마을은 지금

제목 신흥동 - 밥상에서 이루어지는 인연Ⅱ

밥상에서 이루어지는 인연



일시 : 20216129~14

장소 : 신흥동 마을공동지원센터 이숲

참여 :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 팀장님, 동장님

활동내용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기 전에 새마을부녀회 이쁜 선생님들 얼굴 먼저^^~


<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가는 신흥동의 얼굴들입니다>

이쁜 선생님들 얼굴을 보셨으니 이제 음식으로 넘어갈게요.


여름에 열무김치는 빼 놓을 순 없죠!!!


1. 열무6단을 다듬어 소금에 절인다.
2. 40분정도 절여진 열무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물기 뺀 절여진 열무에 갖은 양념을 한다.(새우젓이 포인트랍니다)

4. 나눔할 통에 담은 후 마지막으로 깨를 듬뿍 뿌리면 완~




다음으로 준비할 음식은 닭볶음인데요. 삼계탕보다 볶음을 원하셔셔 사전조사 후 정한 메뉴입니다.


1. 주재료인 닭은 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큼직막하게 자르고 씻는다.

2. 감자와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돌려깎기를 한다(세심한 모습에 감동)

3. 당근, 표고버석, 양파, 대파등 양념 준비

4. 대파만 빼고 닭과 부재료를 섞은 후 갖은 양념을 하고 끓인다.

5. 감자가 익을때까지 익히고 식힌 후 나눔통에 담는다.

6. 마지막으로 깨와 쪽파를 뿌리면 완~

    

   공유 주방이 없어 신흥동 마을공동지원센터 '이숲' 공간 밖에서 진행하다보니 불편함이 보였어요. 쪼그리고 앉아 재료 손질과 도마 사용, 화력이 약한 가스불 때문에 많은 양의 조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거지 장소가 비좁아 힘들어요. 하지만 이보다 더한 더위가 힘들게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도 매년 이런 나눔봉사를 하시는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시죠?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시고 남은 감자를 삶아 배고프니까 얼른 먹으라던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은 더위보다 강했어요. 더불어 동장님께서 주신 귤까지 먹었더니 여름은 건강하게 보낼 것 같아요!!!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선생님들과 자치팀장님 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마을활동지원가 나영화 >

첨부파일
작성일자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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