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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가워요! 같이갑시다 [6월9일 사회적경제 교류의 날] (2013.07.25)
광산구 사회적경제 '교류의 날'이 지난 6월7일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회적 효용을, 조직의 이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보다는 우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들(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6월24일 광산구보에 사회적경제 주체 '교류의 날' 기사가 실렸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이날 참석하신  분들 모두 이렇게 둘러앉았습니다. 사실 광산구에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 이렇 게 한 자리에 모인 적이 그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프로그램은 일단 '얼굴'을 알고 친해지는 시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업' 활동하느라 지친 몸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힐링' 합니다. 손등을 치는 게임을 하면서 옆 사람과 친해집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님도 열심히 함께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손등 치기 게임을 하고 나니 이제 좀 어색했던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참석자들이 두 개의 원을 만들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차분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동조합 상상창작소 봄' 김정현 대표가 소개를 하고 있네요. 봄은 출판, 인쇄, 디자인, 학술연구, 콘텐츠 개발 등을 하는 다양한 단위들이 함께 하고 있는 협동조합입니다. 첨단2동의 무양서원, 월계동 장고분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만들기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자연에서 자라게 하고 싶어 뭉친 '흙놀이' 협동조합 분들, 세 분이나 참석해주셨습니다. 흙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흙으로 컵 등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활력이 넘쳐서 좋습니다.



이날 날씨가 궂어 행사 시작이 좀 늦어지면서 예정된 프로그램을 다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각자 활동을 공유하고, 고민들을 풀어놓는 시간으로 채워졌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서로 명함을 주고 받고 있네요.
 
시간이 짧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석하신 분들은 "교류를 통한 사업에 대한 소개와 정보공유"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됨" "가족 같은 분위기" "시작이 반" 등의 느낌을 밝혀 주셨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협동하며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만남은 계속됩니다. 8월20일 2번째 더 가까워질 시간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작성일자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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