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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제3차 광산공익포럼

지난 9월 5일 , 제3차 광산공익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익포럼은 유창복 선생님을 모시고

마을활동 version-up 특강 ‘유창복에게 듣는 마포파티 이야기’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유창복 선생님은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에서 20년 가까이 마을살이를 하신 마을운동1세대로 알려진 분입니다.

아마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 책이 저자로 들어본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렇듯 90년대 성미산 지키기에서 시작하여 공동육아, 생활협동조합, 대안학교 등 주민들과 함께 다양하게 펼쳐온 마을운동의 노하우를 광산 활동가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 주목할 점은 유창복 선생님의 정치참여 활동에 관한 부분 이었습니다.

사실 성미산 마을은 마을운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치활동을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시도해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마포파티’ 라는 법외 지역정당을 만들어 무소속 출마를 수차례 추진했던 화려한(?) 경력도 있으십니다.

전원 낙선 이라는 흑역사도 있었지만 올해는 법외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마포주민들의 새로운 모색이 시도되고 있다고 하네요.



즉 기존정당 가입까지도 포함한 구체적 정치참여를 통해 마을운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성미산 마을의 새로운 결의도 소개하면서 광산도 함께 그 길을 개척하자는 적극적인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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