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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운남동 찾아가는 협치마을 마을학교 "꽃보다 운남"
2017년 찾아가는 광산마을학교, "꽃보다 00"의 첫 주인공은 "운남동"입니다.
운남동은 올해 광주시가 공모한 "협치마을"에 선정되었습니다.
주민의 98%가 아파트에 사는 운남동.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공동체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하는 운남동의 찾아가는 협치마을학교-"꽃보다 운남", 함께 보실까요?
-일정: 9월12일, 14일, 18일, 20일, 22일 / 5차시 / 저녁 7시~9시
-장소: 운남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

협치마을을 구성하고 있는 11개 아파트 입대위와 8개 사회단체 회원분들, 그리고 운남동을 사랑하는 주민 40여분과 함께 한 마을학교... 처음의 만남은 서먹서먹, 어색어색...했지만,
이내 자기소개도 하고 모둠 이름도 정하고 구호도 정하고, 마을학교에 임하는 각오도 되새기며...이렇게 마을학교는 시작됐습니다.

-디지게 재미있게 놀아야겠다. 함께 마을을 그려갈 인재를 모셔야겠다(공병철 주민자치회장)

-듣고싶다! 수많은 마을이야기(김팔용 운남동장)

-뭘 배웠나 생각하고 배운 것을 써 먹자! (주민 이혁영)



같이 머리맞대어 이야기하고, 일어서서 자신이 아는 것 이웃에게 알려드리고, 앞에 나와서 발표하고... 공부도 함께하니까 즐겁지요?







운남동 경로당협의회장이신 이동호 운남목련마을 어르신으로 부터 "목련마을 이야기"도 들었고요,





"왁자지껄 운남동" 워크숍 시간에는 운남동의 단체별, 아파트별 마을활동이 이야기를 정리해보고 공유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물품을 대신 장봐주는 "찾아가는 나눔포차" 등...
무려 25개나 넘는 마을활동들이 운남동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네요.
모르는 활동들은 서로 알려주고 공유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고...
 마을에 대한 사랑이 한뼘더 자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왁자지껄 운남동" 두번째 워크숍때는 운남동의 마을 자원을 함께 모아보았습니다.

운남동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잘하는 것, 필요한 것, 부족한 것으로 나눠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주민자치!
-작은 일에도 똘똘 잘 뭉친다
- 청소년문화공간이 필요해요~
-장난감 대여해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운남동 특징을 나눠본후 마을 슬로건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파트담장을넘어 행복퐁퐁 사람향기 폴~폴~~
-평생을 함께 하고싶은 운남
-마을과 함게 나를 꽃피웁니다...등


이렇게 따뜻한 마을 슬로건들도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 이거 해봐요~" 마지막 워크숍때는 그동안 운남동에 대해 배우고 정리한 내용들을 토대로
머리를 맞대고 마을의제도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  청소년 놀이공간 확보
- 유아용품 아(아껴쓰고)•나(나눠쓰고)•바(바꿔쓰고)•다(다시쓰고)
- 근린공원 활성화,( 캠핑장, 부대행사, 가족단위 공원이용.)
- 여성 노약자 안심벨
- 치매 예방 프로그램
-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중간중간 복습 퀴즈쇼도 하고, 쓰고, 이야기하고, 웃고....

늦은 저녁시간에, 지치는 저녁시간에,
이렇게 꼬박꼬박 마을학교에 나와 함께 해주시고
모든 순간순간 놀라울정도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운남동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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