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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마을플래너 기본교육8차시(7월11일)
7월11일. 화요일.
마을플래너 기본교육 8차시입니다.
오늘은 두가지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첫시간은, 선배마을플래너들과 함께 하는  "리빙라이브러리(사람책)"입니다.
앞서 마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마을플래너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을활동가로서의 길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마을활동가 사람책을 위해서 1기, 2기 선배마을플래너 네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을에서 공예로 협동조합을 하고 있는 활동가,
요즘 핫한 마을라디오를 열심히 하고 있는 활동가,
마을플랫폼과 자원봉사캠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활동가,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시민참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활동가.
네분이 직접 책 표지를 만들고, 예비플래너들이 관심있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밌고, 신기하고, 보람있고 때론 힘들어보이는 마을활동...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마을활동을 한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들이 펼쳐졌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따로 또 같이.
마을플래너로서 마을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극복했던 이야기 등도 함께 나눴습니다.
내년엔 우리 3기 마을플래너님들이 저 자리에서 함께 해주시겠지요? ^^

두번째 시간은 "나의 활동 다짐"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숍 방식은 소셜픽션.
2025년 광산의 네 마을을 가상으로 상상하며 그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마을활동을 그려보았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구획을 나눠보고, 밑그림도 그리며 서로 각자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대형 광목천에 색색이 채워지는 우리의 활동, 우리의 마을이 참으로 멋집니다.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2025년 광산구 마을과 그속에 있는 우리의 활동다짐들입니다.
다음시간 "위촉식"에서 어떤 모습으로 쓰여질까요?
기대해 주세요~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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