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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마을플래너3기 기본교육(2차시)
6월15일. 목. 오전9시30분.
마을플래너 기본교육 2차시 날입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도록 지각없이 출석해주셨습니다.
오늘부터는 시작전 서로의 컨디션을 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체크인"프로그램입니다.
집을 잊어버리고 오직 이곳에 집중하면 더 기분을 좋아질것 같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기냥" 좋다라고 하신 분도 계시고~^^










서로의 컨디션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2차시 들어가겠습니다.
주제강의는 대인예술시장 총감독이신 전고필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마을에서 문화적 가치찾기"라는 제목으로 마을에 대해 우리가 지나쳤던 소소하고 작은 많은 자원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백석,  이재무, 손택수 등 여러시인들의 마을에 관한 시들도 소개해주셨고, 우리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자세하게 보기, 눈으로만 말고 오감으로 느끼기 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고... 아, 사회변화의 동력(인적자원)들이 많이 모여있는 광산구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대인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못듣고 끝나버려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한번 모실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2부에는 "나와 마을"이라는 주제로 "마을상상-내가 필요한 마을, 내게 필요한 마을" 워크숍을 해보았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마을을 생각해보면서 먼저, 현재의 조건들(주고싶은 나의 장점과 재능, 마을에서 배우고 싶은것)을 살펴보고,
내가 마을에서 해보고싶은 것(만들고 싶은 모임, 하고싶은일, 되고싶은 사람)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을에 내가 바라는 점들(가고싶은곳,만나고싶은 사람, 받고싶은 혜택)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을해설을 잘하시는 분, 이야기 들어주기를 잘하시는 분...
농업기술을 배우고 싶으신 분, 남편과 기분좋게 싸우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마음을 이해해주는 모임을 만들고 싶고, 주부토론 모임을 만들고 싶고...
전고필선생님같은 분을 만나고 싶고, 문재인 대통령도 마을에서 만나고 싶고...
마을에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셨고, 자원봉사의 대모가 되고 싶다고도 하셨습니다.













각자 작성한 것들을 함께 붙여가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진지하고, 유쾌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매차시 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함께 하지만, 마법같은 시간이 뚝딱 흘러 늘 시간은 짧게 느껴집니다.
지루할 겨를도 없이 오늘도 2차시, 보람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3차시에도 모두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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