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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주민공익학교 졸업식




"공익학교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끝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활동가들을 만나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체계적인 사업수립을 할 수 있는 교육이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마을활동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막막한 사업내용 알차게 짤 수 있어 좋았어요."
 
" 바쁘셔서 못 오신 마을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5월 30일 광산주민공익학교 졸업식이 광산구층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5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세 차례 교육이 진행됐던 광산주민공익학교. "마을사람들과 함께 마을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마을일을 함께 고민한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고요. 한 분은 "새로운 삶을 열망하게 된 동기"라고 말씀주셨네요.






 공익학교 졸업식 축하공연. 하남동 난타팀입니다. 축하공연을 따로 마련하지 않았는데, 공익학교에 참여했던 하남동 마을분들이 공연을 해주시겠다고... 공익학교가 무척 유익했다는...




그동안 진행했던 워크숍 사진 동영상 '관람'. 다같이 다시 한번 즐거웠습니다.
 


공익학교 교장, 공익활동지원센터 윤난실 센터장님의 축하인사말.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마을에서 더 힘차게, 더 즐겁게, 더 넓게, 마을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응원했습니다.
졸업식에도 그림 한 점과 한 글귀를 펼침막으로 걸었습니다.
 
글귀는 위응물이라는 중국의 시인인데
자연을 소재로 한 시도 많이 썼지만, 힘들게 사는 서민들을 위로하는 시도 많이 쓴 시인입니다.

마지막 수업으로 모두가 따라 읽어봤습니다.
 
"물과 돌이 만나,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이 만나, 단체와 단체가 만나
산을 뒤흔드는, 우레와 같은,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마을에서 우레와 같은 놀라운 소리, 환호성 만들어보시게요."
 




공익학교에 참여한 모임의 발표시간.
신청팀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네 팀이 손을 벌떡 들어주셨습니다.
 
 먼저 어룡동주민자치위원회 이윤자 선생님의 2017년 마을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문미원 선생님입니다. 공익학교 때 하남동주민자치위원회는 신이 많이 나셨습니다.
아주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고요.  한 분이 ‘모여서 회의하라고 하니까, 아이디어가 막 나오네’ 하시더라고요.






공익학교 평가설문지에 활동가들을 만나서 좋았다, 공동체랑 서포터즈랑 만남이 좋았다, 이렇게 적으신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마을공동체와 서포터즈 짝꿍협약식입니다.
짝꿍협약식은 서포터즈의 각오를 듣고 함께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졸업장 수여식.
 
"가장 뜨거운 기쁨은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는 광산공익학교에 성실히 임하며
공동체의 아름다운을 보여줬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졸업장을 드리며
마을 안에서 소통과 참여의 가치, 사람살이의 즐거움을
만들고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의 졸업식은 '나에게 주는 졸업장'
본인이 직접 졸업장 문구를 적었습니다.
나 자신을 응원했습니다.
 
수여는 옆에 사람과 마주보고서, 상장을 읽어주며 건넸습니다.
 











 마지막 졸업가 제창.
수업시간에도 불렀던 '내 나이가 어때서'

광산주민공익학교 경과보고 드립니다.
 
5월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차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은 공동체가 회원들끼리 모여 공동으로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마을사업의 아이디어를 모우고 예산까지 짜보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마을공동체는 20개 공동체가 지원하였으나 2개 공동체가 출석 미달로 안타깝게 미선정 됐습니다. 아파트공동체는 24개 공동체가 지원해 모두 선정됐습니다. 미선정된 두 공동체는 적지 않은 사정이 있었지만 ‘우리들의 약속’상 미선정을 결정했습니다. 두 공동체는 저희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다른 방식으로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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