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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광산공익학교 입학식
지난 5월 11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광산공익학교 입학식이 진행됐습니다.
 
광산공익학교는 공동체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전문가가 모여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모아 계획을 발전시키고, 직접 공동체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과 연결한 교육과정입니다.
 
마을공동체 자유공모에 20팀의 공동체가, 아파트공동체 의제공모에 25팀의 공동체가 공익학교 신청을 했습니다.
 
공익학교 서포터즈입니다. 광산구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는 마을플래너, 마을상담사 15분이 공익학교에 참여한 공동체를 돕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마을사업을 구체화하고 예산짜기도 지원하고, 공익학교 수료 후에도 계속에서 마을활동을 돕습니다.
입학식장 한쪽에 마련된 '공익학교나무'
마을공동체가 살아나면 (           ) 한다.
보이시죠. 웃음이 생긴다/ 내 삶이 자유로워진다/ 노후가 즐겁다/ 이웃이 생긴다 등등
 
첫 진행은 '마음풀기, 몸풀기'
운남동주민자치회 회장님이시고 웃음치료사이기도 한 공병철 회장님이 조용조용한 분위기를 한순간 떠들썩하게~~ 여기저기 웃음소리가 터집니다.
 
사회자 왈 "공익학교가 끝날 때가 되면 정말로, 진짜로 ‘괜찮았다’고 ‘너무 좋았다’고. 마을일, 마을활동 진짜로 재밌게 할 수 있겠다고, 그런 마음 딱 들 수 있도록, 공익학교를 진행해 내겠습니다."
공익학교는 마을공동체와 아파트공동체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각 담당 '교사'가 나와서 진행할 내용과 각오를...
공익학교 출석률 100%를 약속했습니다.
 
뒤에 보이는 펼침막 그림은 황영성 작가의 '행복'이라는 작품입니다. 짐승 같은 얼굴을 한 가족도 나란히 누워있고, 소 두 마리도 있고, 옛날이야기 같은 호랑이도 있고.  행사에 쓸 수 있는 것은 황영성 작가가 비상업적 용도로는 활용할 수 있도록 작품을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공익학교 서포터즈 선서입니다. 오케이~
 
서포터즈 선서
우리 마을살이 서포터즈는 온힘을 다해 마을공동체를 돕겠습니다. 오케이~
우리 마을살이 서포터즈는 죽을 힘을 다해 공익학교를 이끌겠습니다. 오케이~
우리 마을살이 서포터즈는 마을공동체가 아름답게 꽃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케이~
그리하여 우리 마을살이 서포터즈는 여러분들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오케이~

공익학교 학생 선서도 있었습니다.
광산구여성방범대 최영자 선생님이 선창을 하셨습니다. 전체학생들은 '그럴게요~'
 
공익학교 입학생 선서
우리공동체는 세상이 뒤집어 있는 일이 있어도,
홍수가 나면 배를 타고서라도 공익학교에 출석하겠습니다.
우리공동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어코, 기필코 공익학교를 졸업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공동체는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일에 단단한, 한 몫을 해내겠습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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