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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워크숍(4월26일)
4월26일. 오후 2시.
우산동 우산시영2차아파트 안에는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이 있습니다.
오늘은 송광복지관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1회 주민워크숍입니다.
우산시영2차아파트는 우리가 늘 함께 살피고 손을 잡아야할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워크숍은 마음은 어느 아파트보다 따뜻한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함께 즐거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워크숍입니다.
이름하여, " 밝고 따뜻한 마을을 위한 2017 주민공감마을터-주민공청회" ^^
자, 시작합니다~


오늘 워크숍은 6명의 마을플래너분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복지관 1층 마을카페에 일찍 모여 워크숍 사전 논의를 했습니다.

(오~진지진지합니다~~)


복지사님이 주민공청회를 하게 된 배경, 그동안 준비과정, 마을의제 선정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드뎌, 워크숍 시작합니다.
오후라 몸좀 풀고 시작할까요? 으라차차 스트레칭과 퐁당안마로 이웃과 친해지기로 분위기 UP!


책상에는 각 모둠별로 의제가 있어요. 한번 열어 볼까요?
1. 단지 내외 무단쓰레기 문제
: 단지 안팎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다고 합니다....
2. 마을 텃밭 활성화
: 복지관 앞 텃밭상자가 있는데 운영 및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3. 아파트 이름변경
: 옆 시영1차 아파트가 “리버힐”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시영2차”라는 아파트가 부정적이미지가 많아 이름을 따뜻하고 예쁘고 바뿌고자 하는 의제가 나왔어요.
4. 마을 내 팔각정을 문화의 공간으로
: 아파트 내 팔각정이 있는데 주로 음주를....팔각정을 사람들이 모이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하신다고 합니다.
5. 이웃과 관계개선하기
: “인사나눔” 등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만들고 싶어합니다.
6. 어려운 이웃 돌보기
: 독거세대나 형편이 어려운 세대가 많아요...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 의제를 확인했으니 이제 함께 지혜를 모아봐요~
함께 머리맞대 이야기도 해보고, 포스트잇에 글로 써보고, 그리고 밝고 따뜻한 우리 마을을 그림으로 그려봐요~
이렇게 진지한 모습들...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조, 다 끝났어요~ 박수세번 짝짝짝" ^^


발표까지 멋지게 해주시는 어르신들.


보너스~
이대로 끝낼순 없지요.
어르신의 "내나이가 어때서"를 모두 함께 흥겹게 부르며 오늘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단체컷으로 으쌰~

50대에서 90대까지.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어찌나 열심히 참여주시던지요...젊은 저희가 힘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순수하신 분들이 많은 우산시영2차 아파트가 앞으로 더욱 밝아지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멋진 시간 함께 만들어주신 우산시영2차 아파트 어르신들, 퍼실리테이터로 열심히 지원해주신 마을플래너님들, 그리고 공익센터 현장지원팀. 모두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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