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금

센터는 맞벌이 부부들의 큰 애로사항인 병원에 입원하는 아동들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산구와 여러 연계 기관들이 짝궁협약을 체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2월20일, 매일유업광주공장, 광산지역 5개아동병원인 광산하나아동병원,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수완아동병원, 중앙아동병원, 첨단아동병원, 광주여대, 투게더나눔문화재단, 협동조합엄마손길, 사회적기업 아가마지, 광산구가 협력하여 지속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병원아동보호사는 2016년도에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 사업에 공모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였고, 작년 11월말부터 광산구 지역 아동병원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기관과의 협력으로 더많은 가정이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광산구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