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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 신영복 선생 말씀전 '아침처럼 새봄처럼'





이 글귀 아시죠.
신영복 선생님 책 <나무야 나무야>에 있는 내용입니다.
수능시험을 본 학생에게 쓴 '엽서'입니다.
시험에 낙담하고 있는 학생에게 '중간'의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수능시험 성적 100점은 그야말로 만점인 100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당신과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한 67만 5천명의 평균점수입니다.
당신은 친구들의 한 복판에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중간은 풍요한 자리입니다.
수많은 곳,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보다 더 큰 자유와 낭만은 없습니다."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 '고 신영복 선생 말씀전, 아침처럼 새봄처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5월 6일까지 전시가 이뤄지는데, 캘리그라피 작가인 장미라 선생님이 신영복 선생님 말씀을 쓰고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15작품이 전시되고, 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6일 전시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오픈식에는 신영복 선생님 '말씀'을 낭독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성덕고 학생들입니다. 마을상담사 손미애 선생님이 '이런 행사에 학생들도 참여하면 정말 좋겠다'고 하시면
학생들을 '끄집어' 왔습니다.



여섯 명의 학생이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낭독했습니다.
유경민, 김경민, 오성민, 장국성, 오진우, 장도윤 학생이 '쑥스럽게' 무대에 올랐습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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