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금

제목 2015 어울마루 어진하루
온 가족이 오셨습니다.
주민참여플랫폼과 플랫폼에서 활동해온 주민동아리들의 '발표회'
북적북적,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12월 12일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진행된
'어울마루 오진하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매주 모여 연습을 하는
국악동아리 회원분들의 행사를 여는 '길놀이 공연'
떠들썩한 박자로 '오늘 어울마루 오진하루 행사가 시작되오~ 모이시오~' 알려주시고


원당산 아래서부터 북 치고 장구 치고
겨울에 땀으로 흠뻑~
무대 위에서 공연도 멋지게 펼쳐 주시고....






원당숲 어울마루 북카페가 '전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울마루 오진하루전'
목공, 사진, 세밀화 등 1년 동안 모태진 솜씨가 한 자리에....




목공동아리 '뚝따기'.
의자, 우체통, 책꽂이 등...
탐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팔지는 않나요?' 물어보신 분들이...











사진동아리 '빛그사' 동아리 회원들의 사진전이 한쪽에 진행됐고요.
빛그사는 '빛을 그리는 사람들'

위 사진은 강지영 회원님의 작품들로 딸과 남편을 모델로 했습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원당숲 어울마루 오셔서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꼬물꼬물 바느질 회원분들의 작품들도 전시가 됐습니다.
꼬물꼬물 회원분들 작품도 탐을 내는 사람들이...
한 땀 한 땀 작업한, 정성으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회회나무 동아리 회원들의 세밀화가 전시되고 있고요
원당숲지킴이의 1년 활동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자입니다.
'어울마루지기'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원당숲 어울마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석 씨.

사회가 처음이라는데, 믿기지 않는...
차분한 말솜씨로 송년회 분위기를 확 잡아버리는...






 
민형배 구청장님 오셔서 인사말씀.
'어울마루 오진하루' 펼침막 문구를 읽어주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꽃 피던 날, 나뭇잎 붉게 물들던 날, 첫눈 펄펄 나리는 날, 당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때때로 많이 힘든 날, 세상이 귀찮아지는 날, 그래서 외로운 날,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분장을 마치고 준비하고 있는 팀은 '맘시어터 광대나물' 연극 동아리'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
20여 분 동안의 짧은 공연이었지만
사람들을 웃기고, 울게, 뭉클하게 했습니다.




추말숙 선생님께서 연극단을 이끌고 있는데
몇 달 연습에 이 정도까지 연기에 물이 오른....
동아리를 넘어 앞으로 '연극단'으로 활동할 것 같습니다.







원당숲 어울마루 이형숙 위원장님.
위원장님과 위원회 회원분들이
이번 행사준비에 가장 큰 애를 써 주셨습니다.
진행 기획, 준비, 공연장 꾸미기, 전시준비, 사람 챙기기
밤 9시까지... 이것저것 준비.


선물을 받고 계신 분은 손자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대가족이 총출동해 주셔서....



 
숲속기타교실 회원분들의 기타연주와 노래
이상은 담다디를 오랜만에 들어보는...

끝나고 '앵콜' '앵콜'이 터져 나왔는데...
기타동아리를 이끌고 계시는 이형숙 위원장님이 급하게 나오셔서...
"이 양반들 초보요~ 앵콜하면 난감해요~ 하하
준비한 곡이 없어라~"







공동체놀이 회원분들입니다.
옆 사람을 주물러주고, 긴장을 풀어지고, 간지람을...
서로 돈독해지는...

놀이 하나를 더 하셨는데
'지는 가위바위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기는 것에만, 이겨야 한다는 것에만 익숙해진 우리들...
한번 해보세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예그리나 난타공연입니다.
공연 앞날까지, 시간을 내서 연습을 했습니다.
학부모 동아리로 출발해서 지금은 행사공연까지 펼쳐내고 있습니다.









광산신포니아....
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 아시죠.
최민식 씨가 시골 학교 관현악단을 지휘하는...
광산신포니아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간절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드는,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해 주었습니다.







아장아장 나오고 있는 친구들은, 마지막 무대를 꾸며준 '아르트'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운....
아르트 꼬마회원들은 그 누구보다 밝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합주'의 힘이 아이들에게 무척 크다고 합니다.










'어울마루 오진하루' 행사에는 꽃다발이 많았습니다.
엄마 공연에, 아이 공연에, 아빠 연주에...
꽃 한 다발을 풍성하게 안겨주었습니다.




서로 감사해하며...




'어울마루 오진하루' 모두 오진 하루 되셨죠.
2015년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해주셔,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2016년 힘차게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작성일자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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