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마을기록

  • (첨단1동) 늘푸르지오_한 코 한코 피어나는 꽃(뜨개꽃)

  • 작성자 : 김연옥 작성일 : 2026-04-21 조회수 : 919

일시: 2026402일 오후2

장소: 첨단대우아파트 관리동2층 회의실

참여: 공동체 회원 및 주민

내용: 뜨개교육_‘로맨틱가든 원형쿠션커버꽃모양 배우기

 

 

지난 시간에 이어 로맨틱가든 원형쿠션커버의 꽃모양을 배우기 위한 모임을 진행하였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각자 완성해 온 쿠션커버를 펼쳐보이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 모양이 완성되어가는 참여자도 있었고, 아직 마무리 단계에 이르지 못한 참여자도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실하게 뜨개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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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꽃모양 뜨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로수길에 설치할 그래피티 니팅을 위한 실을 배분하고, 색상과 사이즈를 어떻게 구성할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겨울 나무 옷 입히는 걸 요즘엔 그래피티 니팅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래피티 니팅은 정해진 사이즈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기본 형태로 뜨개를 하거나 

다양한 모양을 더하는 등 참여자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안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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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팅 니팅과 관련해 실 배분과 사이즈가 정해진 후에는 다시 로맨틱가든 원형쿠션커버의 꽃모양 뜨개 방법을 

배우며 수업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한 코 한 코에 집중하며 뜨개에 몰입했고, 그 과정에서 잡생각을 잊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었고,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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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지오의 활동은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마을의 공간에 색을 입히고 따뜻함을 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크래피티 니팅 구간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작 과정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지만, 완성된 작품이 가로수길을 따뜻하게 물들일 모습을 기대하며 

참여자들은 오늘도 한 코 한 코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작성자_마을활동지원가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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