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마을기록

  • (하남동)너나우리_마음열고 향기솔솔 "다육이 화분만들기"

  • 작성자 : 김연옥 작성일 : 2026-04-15 조회수 : 964

일시: 2026년 3월 26일 오전9:30분

장소: 아름도서관

참여공동체 회원 및 주민

내용: 마음열고 향기솔솔 '다육이 화분만들기' 

 

– 마음열고 향기솔솔~ 활력쑥쑥 우리마을! –

너나우리 공동체는 ‘마음열고 향기솔솔~ 활력쑥쑥 우리마을!’이라는 주제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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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다양한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여러 종류의 다육이를 직접 만져보고 배치해보며 원하는 모양대로 심어보는 즐거움을 느꼈다.

강사님을 통해 다육식물의 이름과 특징, 키우는 방법, 물 주는 시기 등 관리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유접국’, ‘남십자성’, ‘조안다니엘’과 같은 다육이의 이름을 들으며 주민들은 “이름이 어렵다”며 웃음을 나누었고, 

모두를 ‘다육이’라고 부르겠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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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화분을 완성하고 이름표를 작성하는 순간, 주민들은 각 다육식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껏 적어 내려갔다.

또한 화분에는 단순한 이름을 넘어 따뜻한 의미를 담은 글귀들도 함께 더해졌다.
“봄이 오는 길목”, “아름다운 우리 얼굴”, “행복이 오는 날”, “햇빛처럼 공기처럼”과 같은 문장들은 작은 화분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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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화분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서로의 작품을 보며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건네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정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강사님의 설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물 주는 시기와 관리 방법을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에서는 배움에 대한 

열정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에너지를 주고받는 시간이었다. 

향기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정성과 웃음이 마을에 활력을 더해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작성자_마을활동지원가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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