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1동)늘푸르지오_가로수길 털실 뜨개옷 수거활동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오후14:00
◆장소: 첨단대우아파트 정문
◆참여: 늘푸르지오 회원6명
◆내용: 홍보 현수막&배너게시, 가로수길 블랭킷 수거, 나무둘래 치수재기, 가로수길 정화활동
뜨개로 마음을 잇고, 마을의 색을 입히는 늘푸르지오 공동체의 활동!

뜨개로 마음을 잇고 마을의 색을 입히는 늘푸르지오 공동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회원들은 먼저 올해 공동체 활동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현수막과 배너를 함께 게시하며
마을에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작년에 가로수에 입혀 두었던 털실 뜨개옷을 걷어내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2025년에 첨단대우아파트 정문 가로수길에서 ‘정을담은한끼(광주1호점)’ 상가 앞 가로수까지 이어졌던
가로수길 뜨개옷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풀어내며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회원들은 뜨개옷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걷어내었고, 올해 새로운 뜨개 작업을 준비하기 위해
나무 둘레 치수를 재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개옷을 정리한 뒤에는 가로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주변 정화 활동과 풀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차가운 바람에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원들은 추위도 잊은 채
각자 맡은 역할에 집중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늘푸르지오 공동체는 가로수와 마을을 함께 돌보며 새봄의 시작을 주민들과 함께 열어가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_마을활동지원가 김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