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동)"호가정에서 펼쳐진 문화유산 백일장,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다"
일시: 2025년 06. 16 (월)
장소: 동곡동 호가정 일원
참여: 평동, 동곡동 마을활동지원가 이영이
내용: 지난14일 동곡동 호가정에서 열린 문화유산 백일장과 사진 경연대회가 열린 호가정행사에 참여하며

지난 6.14(토), 광산구의 동곡동에있는 고즈넉한 정자 '호가정'에서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문화유산 백일장과 사진경연대회입니다. 고풍스러운 정자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의 행사는,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이었습니다.
호가정의 멋진 풍경 속,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글을 쓰는 모습이아름다웠습니다.
정자 아래서 펼쳐진 시와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웃음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먼저, 백일장에는 초등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감성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글을 쓰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호가정을 생각하며" 라는 주제로 시를 창작하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세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 작품도 함께 공모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찍은 사진 또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주제에 맞게 제출했으며, 추후 전시와 시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사진전은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어떤 작품들이 선정될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기른 농산물과 직접 채밀한 벌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웰빙 부스가 마련되어
자연의 건강함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열려, 다양한 상품과 웃음이 오가는 축제의 분위기가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백일장이 아닌,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준비하고 참여하며 만들어낸 진정한 마을 축제였습니다.
호가정은 그날 하루, 문화와 예술, 농촌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 모두의 가슴 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글쓴이: 마을활동지원가 이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