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동)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비아동 주민 사회적대화
◎ 일시 :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10:00~12:00
◎ 장소 : 비아동 주민자치회 담은정
◎ 주최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 내용 :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비아동 주민 사회적 대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2030년 직매립금지, 우리집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해 자원회수시설을 설립해야하는건 알고 있지만 우리 동네에 들어오는건 혐오시설로 생각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이민철 센터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순환 협의체 최낙선 위원장님의 광주시 쓰레기 현황 및 자원회수시설 추진 과정, 자원회수시설 현황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개의 모듬으로 나누고 대화의 약속을 함께 읽어보고, 나의 쓰레기 온도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에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온다면? 가정하에
첫 번째로 걱정과 우려, 불안은? 기대, 좋은점? 의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냄새, 악취, 주민들의 건강, 삶의 질 하락, 부동산 가치 하락, 주변환경 훼손, 교통혼잡을 걱정하였고, 경제적 지원, 편의시설 확충, 여가시설 증축, 환경개선을 좋은점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자원회수시설의 수용조건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신뢰할수 잇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문제에 대한 정확한 수치 & 연구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주며, 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세 번째로 책임분담을 어떻게 해야할까? 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주기적인 환경교육, 자원순환교육을 원하셨고, 탄소중립의 제도화, 기업에서 상품을 만들 때 규제 필요, 그리고 자원회수시설의 입주민에 대한 사회적지지 및 응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잘 몰랐던 문제를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누며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