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광산돌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키우는 마을돌봄, 광산돌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4월 22일, 꿈트리작은도서관에서 광산마을돌봄공동체 네트워크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광산구 마을돌봄공동체 7개소가 함께 모여, 각자의 돌봄활동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공동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돌봄 이야기부터, 놀이와 독서, 텃밭활동, 다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실천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돌봄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느린학습자나 ADHD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다문화 감수성 교육, 아이들과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와 프로그램 교육
그리고 활동가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마을돌봄 프로그램 ,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등
연계가능한 지역자원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의논하였습니다.
광산마을돌봄공동체는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마을돌봄을 만들어가기 위해 협력해갈 것입니다.
다음 네트워크 회의는 5월 20일, 물댄동산다문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광산의 돌봄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