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마을활동지원가 21명과 함께
이번 시간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앞으로 마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였습니다.
박인아 광산구 통합복지지원관님의 교육을 통해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일이 아니라
마을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관계망이 약해질수록 돌봄의 필요는 더 커지며,
돌봄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권 단위의 생태계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을활동지원가는
현장에서 듣고, 연결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103개 공동체의 참여 속에서 마을은 여전히 ‘사람과 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마을조사 중간점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마을조사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작은 재미!정기회의 중간, ‘소문의 낙원’ 챌린지로
지친 현장 속에서도 함께 웃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을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공간,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곳입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마을활동지원가분들 덕분에
광산의 마을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 선거기간(5.4.~6.3.) 동안은 마을활동지원가들은 잠시 쉬어가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