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
4월 17일(금) 전북 완주로 광산구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숍은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방문=>새참수레(점심)=>다정다감협동조합(드립백 만들기 체험)=>전주수목원 탐방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산구자원봉사센터,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단체 실무자 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황재근팀장님의 소개로 완주의 사회적경제조직의 연대와 협동조합의 현황과 현주소를 들을 수 있었으며,
중간지원조직이 연대화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령자 친화기업 새참수레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새참수레는 완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슬로우푸드 식당으로
완주군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여 모든 음식이 당일 실시간으로 만들어져 즉석에서 따뜻한 밥과 반찬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다정 카페에 가서 드립백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 교사 등이 힘을 모아 만든 협동조합으로 레스토랑&카페 운영, 원두 로스팅 및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직원 21명 중 16명이 장애인으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협동조합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주수목원을 탐방하며, 타 기관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찰력과 창의력, 협동심을 발휘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의미있었던 중간지원조직 연합워크숍!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중간지원조직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