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윤상원 백일장, 임곡동 천동마을에서 열리다! 
10월25일(토), 임곡동 천동마을은 이른 아침부터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제1회 윤상원 백일장’은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임곡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진행하였고, 임곡동 난타팀의 ‘임을 위한 행진곡’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백일장 시제는 ‘윤상원과 오월’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윤상원 열사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며 5월 광주의 정신을 직접 느끼고, 백일장에 참여하였습니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주민들이 함께 임곡동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주민이 직접 마을이야기를 소개하는 ‘임곡 알림이’ 부스를 통해 임곡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알렸습니다. 지도를 통해 위치를
찾아보며 이야기를 통해 임곡을 소개했는데요. 한 주민은 "오랫동안 임곡동에서 살았지만 이 지역에 이렇게 많은 자원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역 농가에서는 달콤한 단감과 대봉감을 판매하여 인기가 좋았는데요,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판매를 도우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일장 참가자들은 윤상원 열사 생가에서 스탬프를 받고, 주민들이 직접 찍어주는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하여 가져갈 수 있어,
사진으로 오늘의 의미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백일장이 아닌, 5월 정신을 이어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윤상원 백일장이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