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도동 쌍내마을, 돌담길 작은 음악회 
8월 30일 (토) 맑은 날,
작년 본량동 신당마을 정자콘서트를 개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던 도농교류 작은음악회를 올해는 삼도동 쌍내마을에서
‘돌담길 작은 음악회’ 로 진행했습니다.
<행사전 쌍내마을 소개하기 위해 동네 한바퀴 진행 / 김효식 주민분의 설명으로 진행했어요>
쌍내마을은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마을로, 골목마다 담쟁이가 덮인 돌담길이 정겨운 광산구의 아름다운 농촌 마을입니다.
지금은 20가구 정도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150년이 넘은 당산나무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우물터 등
시골 마을의 정취와 삶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와 살가운 주민분들은 만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올해 '돌담길 작은 음악회'는 옆 마을 본량동에서 활동하는 모둠북 여명의 난타 축하공연과 필로스 오누이 팀의 기타 연주와 노래,
야금 병창(박지인)과 드럼연주(서종선, 장연화)에 이어 전선자 힐링가수의 신나는 노래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행사를 마무리 하며
“ 내가 젊었을 때 노는 거 안 빠진 사람인디 ...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가버렸으면 어쩔 뻔 했어. 오늘 오지게 놀았네. 고맙소 잉~ "
라고 말씀해 주신 쌍내마을 어르신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