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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동 쌍내마을, 돌담길 작은 음악회

  • 작성자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작성일 : 2025-08-31 조회수 :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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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동 쌍내마을, 돌담길 작은 음악회 🎶

8월 30일 (토) 맑은 날,
작년 본량동 신당마을 정자콘서트를 개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던 도농교류 작은음악회를 올해는 삼도동 쌍내마을에서 
‘돌담길 작은 음악회’ 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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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전 쌍내마을 소개하기 위해 동네 한바퀴 진행 / 김효식 주민분의 설명으로 진행했어요>

쌍내마을은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마을로, 골목마다 담쟁이가 덮인 돌담길이 정겨운 광산구의 아름다운 농촌 마을입니다.
지금은 20가구 정도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150년이 넘은 당산나무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우물터 등 
시골 마을의 정취와 삶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와 살가운 주민분들은 만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올해 '돌담길 작은 음악회'는 옆 마을 본량동에서 활동하는 모둠북 여명의 난타 축하공연과 필로스 오누이 팀의 기타 연주와 노래, 
야금 병창(박지인)과 드럼연주(서종선, 장연화)에 이어 전선자 힐링가수의 신나는 노래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삼도동 주민자치회, 삼도 농협, 쌍내마을 주민, 도시동에서 찾아오신 주민 분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고 신명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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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고령화 되고 있는 농촌마을 주민들께 문화향유의 여유를 드리고, 도시동에서 찾아오신 분들께는 광산구 아름다운 
시골마을을 소개하며 농촌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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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내 마을 주민 ^^  60년 넘게 이 마을을 지키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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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무리 하며
“ 내가 젊었을 때 노는 거 안 빠진 사람인디 ...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가버렸으면 어쩔 뻔 했어. 오늘 오지게 놀았네. 고맙소 잉~ " 
라고 말씀해 주신 쌍내마을 어르신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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