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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학습 “탄소중립, 선택이 아닌 생존입니다.”

  • 작성자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작성일 : 2025-07-27 조회수 : 3,188

월요학습 탄소중립, 선택이 아닌 생존입니다.”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여름, 이대로 괜찮을까요?”
728일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월요학습은 수완에너지전환마을의 에너지 도슨트 박해경 선생님과 함께

기후위기의 실체를 체감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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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경 선생님은 기후변화의 전 지구적 현실과 일상 속 위기 징후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중미 온두라스에서 방향을 잃은 강철교, 해수면 상승을 경고하는 덴마크의 미래 벤치’, 그리고 포르투갈 해변을 덮친 기후 구름 현상 등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후 이상 현상을 통해,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완동의 미래 기온 변화 시나리오를 살펴보며, 지금 우리의 선택이 앞으로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1.5도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수첩과 탄소발자국 측정 도구, 개인 기후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했습니다.

 

박해경 선생님은 기후위기는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응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을에서부터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월요학습은 기후위기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지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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