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이웃갈등 예방 캠페인(7월) 진행
일시 : 2025. 7. 10.(목) ~ 7. 24.(목)
(1차) 광산지역아동센터(도산동) / (2차) 운남LH4단지 경로당(운남동)
(3차) 행복드림복지관(하남동) / (4차)늘조은지역아동센터(신흥동)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6월 광산구 2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김성미 그림책 작가의 ‘이웃’을 그림책 강사와 아동들이 함께 읽습니다. 새로 이사 온 늑대 아저씨는
윗집에서 시끄럽게 구는 통에 영 기분이 좋지 않아요, 아무래도 코끼리 부부가 범인인 것 같아요,
당장 위층으로 달려가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말이 안 통하는 코끼리면 어떡해요? 힘도 아주 세 보이던데….
늑대 아저씨의 고민은 하루하루 깊어만 갑니다. 그런데 토끼가 당근을 가져와서 자신이 위층에 살고 있고
자신의 아이들이 떠들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헉!!
그럼 코끼리는 어디서 사는 걸까요? 코끼리는 늑대 아저씨의 아랫집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코끼리 부부도 아이들이 뛰는 소리에 힘들어하던 중이었는데 토끼 아이들이 뛰는 소리였다니,
마치 자신의 윗집에서 뛰는 소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늑대 아저씨는 떡을 만들고 이웃을 초대하여 서로 인사하고 함께 배려하면서 살기로 합니다.
그림책을 읽은 후 아동들은 슬리퍼에 자신들이 각 가정에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그림 등으로 표현하고 가정에서 슬리퍼를 착용함으로써 이웃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아동들과 공공예절 챌린지(기간 한 달)를 가정에서 실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로당과 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소음을 줄이는 방법과 이웃과의 소통에 대한 교육 진행과 활동 중인 이웃갈등조정 활동가가 조정회의를
통해 주민의 갈등이 해소된 사례와 갈등의 골이 깊어 화해를 하지 못한 사례발표를 하고 주민의 갈등이
깊어지기 전에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도움을 받기를 안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