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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를 상상하다 – 자전거마을에서 시작하는 전환

  • 작성자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작성일 : 2025-06-23 조회수 : 2,631

도시를 상상하다 – 자전거마을에서 시작하는 전환 

 

[6월 236월 23일 월요일 오전,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는 ‘자전거마을’을 주제로 월요학습회를 진행했습니다. 

윤지숙 팀장의 진행 아래, 이번 학습회는 세계 여러 도시의 자전거 친화 정책을 살펴보며, 광주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도시 전환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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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 덴마크 코펜하겐, 네덜란드 그로닝겐 등에서는 자전거가 일상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 

도시 환경과 삶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해외 사례들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영감과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광주는 현재 자전거 인프라와 이용률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참여자들은 그 속에서도 다양한 가능성과 변화를 위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정책들도 점진적으로 마련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날은 광산구 첨단지역 ‘영산강변 자전거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생활 속에서 자전거가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도시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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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들과 함께한 이번 학습회는 다양한 세대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일상 속 전환을 상상해보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앞으로도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학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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