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공론장 활동가 실습
2025년 5월, 공론장 활동가 실습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2025년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공론장 활동가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실습은 팀별로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설계·진행함으로써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실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각 팀은 마을의 현실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론장을 다채롭게 펼쳤습니다.

사회적대화팀은 마을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핵심 마을일자리를 발굴하고, 그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상생팀은 주민자치회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퍼실리테이터로서의 가치와 태도를 점검하며 실천적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음팀은 실제 마을에서 실행 가능한 분과활동을 계획하며, 주민자치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설계했습니다.
활력팀은 농촌 지역의 현황과 자원을 폭넓게 학습하고,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번 실습은 활동가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팀 내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 구조가 형성되었고,
이후 지속적인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론장 운영에 대한 이해와 퍼실리테이션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되었으며, 각 팀은 주제별 전문성을 쌓아
향후 마을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