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지금

제목 2100년 전 신창동 그림책 마을, 지금은-내 아이와 나의 아이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2100년 전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신촌 마을은 원시인 그림책 마을이라 불린다.

그림책하면 단순히 유아들의 전유물로 우리는 생각한다.

0세부터 100세까지 읽는 그림책. 아이와 엄마가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마을그림책 속으로

 여행을 함께하는 광산구 외곽지역에 위치한, 마을사람과 활동가들이 모여 꾸며진 신촌 그림책 마을은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마을이다.


   
▲ 인형극은 어른도 동심의 세계에 푹 빠지게 한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오전 10~12시 마을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토끼, 호랑이 인형극도 만나고, 마을 어른들의

박수소리에 하하, 호호 웃으면서 보는 인형극은 감성은 따뜻하게 상상력은 무한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 2019,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을체험 프로그램 안내


   
▲ 쉼이 필요한 도심 속 어른들의 일상에도 일상의 활력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 아이보다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는 신촌 그림책 마을

 

이곳에서는 2019년 여름, 마을견학 프로그램으로 마을을 이야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림책 속 보물찾기, 원시인마을 인형극, 그림책과 요리교실이라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동심 속으로 떠나는

체험활동을 통해 내 아이의 손을 잡고 나의 어린 시절로의 여행이 그림책을 매개로 이루어졌다.

모험과 동심의 세계 속으로의 이번 신촌 그림책 마을의 견학 프로그램은, 아이보다 더 즐거워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그림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삶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비스듬히 걸터앉아 듣는 그림책 이야기는 아이돌 같이 예쁜 엄마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고, 꿈꾸는 다락방처럼 만들어진

자율도서관에는 누구나 지나가다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아기자기 작은 카페에서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

광산구 신창동 광주보건대학교 정문 앞, 신촌 마을 원시인 그림책 마을 나들이를 추천해본다.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좋아하는 신촌 그림책 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힐링이 필요한

도심 속 어른들의 일상에 웃음꽃 가득한 활력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 아이와 엄마, 할머니가 함께하는 신촌 그림책마을 류상선대표님 신선희 마을활동가와  마을어르신들


                                                                                               <조보라 신창동마을활동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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