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지금

제목 도산동~나눔이 주는 감동과 기쁨

도산동~나눔이 주는  감동과 기쁨


- 일시 : 2020.11.24.(화) ~ 11.25.(수)
- 장소 : 동곡동 텃밭, 도산동 공유부엌 '마당'
- 참여 : 주민자치위원, 적십자 회원, 도산동행정복지센터 15명
 

도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텃밭으로 모였습니다.
이웃들과 나눌 김치 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 다른 일상을 뒤로 하고 마음을 모았지요.
전)주민자치위원장(류선관)께서 일궈 놓은 동곡동 텃밭을 내어 주셔서 잘자란 무와 갓, 파, 시금치 등 싱싱한 재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독 추운 날씨로 힘은 들었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에 미소 짓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김치를 담기 위해 새벽 2시까지 양념을 만드셨다는 김숙희 선생님..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 마음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11월25일 수요일, 전날 수확한 재료로 양념을 준비하고 어르신들께 보낼 전복죽을 만들기 위해서 도산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유부엌 마당'에 모였습니다.

'행복나눔 도산락'의 힘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과의 끈끈한 협력과 든든한 지원군으로 힘써 주신 도산동 동장님과 직원분들이 있어  의미가 더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 봉사해 온 주민들과 김치 나눔도 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복죽을 35명의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께 반찬과 죽을 전달하러 갔을때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 주던지~~~
고맙다며 손 맞잡아 주실때 힘들었던 몸이 어떤 영양제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피곤함을 잊게 합니다.

마을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도산동이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2021년에도  감동과 기쁨이 있는 도산동을 기대해 봅니다.
의미있는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신 김대성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산동~화이팅!
 

   
 

첨부파일
작성일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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