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지금

제목 수완동 '산책회'~ 어르신 협동화 작품

드디어, 만났습니다~~
산책회 회원들과 장덕도서관 공원에 마실나온 어르신들이l 그림을 통한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을 통 만나뵙지 못해서 함께 작품활동을 계획했으나 계속 미루어 지고 있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산책회 회원들 한 분 한 분이 어르신들을 찾아가 손에 감각과 색채감각을 느껴 볼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나도 이렇게 늙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푸른 녹색이 좋으시다고 한가지 색을 고집하시며 꼼꼼히 색을 채워가신 아버님~
녹색이 좋으신 이유가  예전에 군인으로 군복을 입고 다니셔서 그렇다고 합니다.



 내나이를 묻지 마세요~
 내 머리색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디 한 번 찾아 보세요~
 나는 내가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를 보여 주겠어요~~

 이날 어르신들의 그림을  협동화 작품활동으로 산책회에서 제작해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 수완동마을활동지원가 김진숙


 

첨부파일
KakaoTalk_20201101_213552814.jpg
작성일자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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