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금

제목 천동마을 주민워크숍(2월~3월)



"골목에서 시작하는 생생프로젝트" 사업을 천동마을(임곡동)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름하여 "오월광주정신이 살아있는 윤상원 열사 생가 민주마을 만들기" 입니다.


2월~3월에 걸쳐 3차시동안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이 천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어요.

**학습목표**
①5.18과 윤상원열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마을 자긍심 갖기
②천동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민주마을로서 발전방향을 함께 이야기하기


1. 1차시-2.20(수) "5.18과 윤상원"
- 5.18 그림책도 함께 읽고, 오월어머니집 김순자 선생님과 오월민주여성회 김순이 선생님을 모셔서 5.18 이야기 나눔을 하였습니다







2. 2차시-3.14(목) "화합하는 천동마을"
- 옆집 숟가락 갯수도 알것 같은 사이지만 마을열기를 하면서 나에 대해서, 옆집 이웃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 처음 잡은 마이크지만 쑥스러워하시면서도 모두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 천동마을의 자랑거리는 무엇일까요?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화합하는 천동마을을 위해 노력할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샘골, 윤상원 생가가 있는 마을, 감이나 고사리 등 많은 친환경 농산물이 있는 마을...자랑거리도 너무너무 많았고요,
  : 하지만 폐가도 정비했으면 좋겠고, 길도 단장했으면 좋겠고, 주민 서로의 불신감도 해결하고 싶다...등의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내주셨어요~








3. 3차시-3.21(목) "함께 만드는 민주천동마을"
-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천동마을 비전도 함께 만들고,
- 올해 함께 하고 싶은 일들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 주민 화합을 위해 마을에서 생일잔치나 경로잔치를 하고 있다고도 하셨고요,
- 5월에는 주먹밥 만들기 행사나 5월 음악회 이야기도 나왔어요.













웃고, 쓰고, 노래도 하고, 생각을 나누고, 경청하며 소통하고...3차시 워크숍의 끝을 아쉬워했습니다.
처음으로 잡아본 마이크로 나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
이것이 "민주"의 첫걸음 아닐까요?
3차시의 소중한 경험이 천동마을에 작은 한걸음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여러분의 에너자이저, 공익센터 마을공동체지원팀

 

작성일자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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