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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산구 마을공동체 선정단체 워크숍(4월 23일)





4월 23일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산구 마을공동체 선정단체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79단체가 참여해 서로 인사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워크숍도 진행했습니다.
3개 마을단체는 앞으로 펼칠 마을사업에 대해 발표도 했습니다.


2019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은 지원예산 2억3천8백만원으로 올해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배움터를 3개 분야로 접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새내기사업에 36건, 아파트사업에 22건, 마을사업으로 44건이 접수되었으며, 각 3개사업별로 3회씩 배움터를 운영하여 최종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습니다. (마을사업은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동 등의 심사를 거쳐 41건에서 31건으로 배움터운영)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단체대상으로 1차로 마을공동체만들기위원회 심사, 2차 예산팀 보조금심의를 4월 19일 마치고, 선정공고를 4월 22일에 게시하였습니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총 79건으로 새내기사업은 27개사업에 2천5백만원을, 아파트 사업은 21개 사업에 7천4백여만원을, 마을사업은 31개사업에 1억1천삼백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김삼호 구청장님의 축하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주경미 센터장님의 응원사












인디어수니님이 축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마을공동체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마을단체별로 소개를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동체 활동을 펼칠 것인지. 각오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시멜로 챌린지. 마을공동체들이 함께하는 재미난 게임. 웃음이 이곳저곳에서 터졌습니다.












마을공동체 단체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삼도동청년횡가 '삼도 로컬푸드 야시장'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광산구 마을활동지원가 10분을 소개했습니다. 마을사업을 도와줄 분들입니다.







마을선서가 있었습니다.


하나. 마을을 걷고 있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우리의 시도, 경험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 우리는, 주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변화야 말로, 가장 강력한 힘임을, 압니다. 마을의 일을,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을 길러내겠습니다.


하나, 꽃과 나무는, 이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일 수 있는, 유일한 색채입니다. 2019년, 광산구 마을공동체 ‘꽃작전’이, 이웃을 만들고,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투리)
항개(1개), 우들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믄 낫다’는 말 있제. 마을공동체가 딱 이것이랑께. 니, 나, 항꾸네 해불믄, 못할 것이 없당게. 같이 하믄, 뭐시든 재밌당게. 앙그렁가.


하나, 우리는 과정에 충실하겠습니다.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과정이며, 마을과 사회를 바꾸는, 민주주의 실현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정성을, 성실하게 쌓아가겠습니다.


하나, 서로 의견이 달라, 티격태격해도, 충분히 듣고, 충분히 논의해,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는 모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하나, 광산구청 공무원으로써 우리는, 광산구의 참여와, 자치의 바람을 일으키는, 동력이 되겠습니다.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펼쳐낼 수 있도록, 마을사람들이 마을에서 폼 한번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정산을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사투리)
항개(1개), 얼라들이 암 걱정 없이, 골목을 들락거림시롱 놀고, 중학교, 고등학교 댕기는 아그들도, 지 하고 싶은 것 맘껏 함시롱, 우리 어른들도 사람들끼리 사귀면서, 고라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 마을공동체 아녀. 그라게 맹급시다.


하나, 자유, 평화가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자치는 스스로, 이웃과 함께, 길러내는 것입니다. 생동감 넘쳐나는, 이웃들의 연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하나, 말들이 건네져 닿고, 소식들이 오고가고, '다름'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여럿이 아주 먼 곳까지 닿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흑백사진관을 진행했습니다. 마을공동체단체가 멋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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