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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수완 우미린2차 마을축제 기획워크숍 진행


5월 17일 우미린2차아파트 마을축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마을축제>라는 주제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통장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선 마을축제 전문가들의 자료와 마을축제 사례를 모아, 마을축제를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는 왜 할까' '우리가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며 축제를 준비할 것.


일본 삿포로 눈축제는 고등학생들이 눈조각상을 세우는 작은 경연대회에서 출발해 일본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고요.
토마토값 폭락에 분노한 농부들이 정부에 항의하며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 유래해 시작된, 스페인 뷰놀의 토마토축제는 '유쾌한 일탈'을 잘 보여주고요.

'원형적 축제의 정의'에 맞춰 꼼꼼히 준비해 보는 것.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공동으로 합의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정한 시기에 일정한 기간동안 정해진 장소에서 지역의 특정한 문화자원을 소재로 펼치는 기획된 문화행사로서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탈적인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는 정례적이고 본성적인 문화활동.


준비가 즐거운 축제, 과정부터 축제로 만들자. 아이들, 동네사람들을 모델로 축제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동아리 등은 축제 무대에 설 것을 준비하고, 축제에 사용될 물품을 만들고....


일탈적 축제 분위기는 어떤 게 있을까. 도로에 분필로 그림 그리기, 동별 줄다리기, 물놀이, 일상에서 해보지 못한 놀이들.


다음 세대의 참여, 아이들을 잡아라. 어린이장터, 태권도 시범, 사생대회. 서울의 한 마을에서는 아빠 손수레가 대박이 났다는....


마을자원 최대한 활용하기.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등 재능기부자 찾기. 노인정 어르신 역할 주기, 통장단, 학부모회 등


마지막으로 기록하자. 기록해 두어야 노하우가 쌓인다. 축제 평가 얼른 하자. 축제 후 평가는 참여자들에 대한 예우. 축제의 흥분이 사라지기 전에, 사진 영상 등을 보며 '해냈다'는 마음 공유. 축제 사진전을 진행해도 좋고요.


본격적인 워크숍 진행. 우리 아파트 특성(자랑꺼리) 찾기.
오카리나 모임이 나왔고요. 노인당 신애덕 할머니 노래도 나오고요. 중학생 댄스팀, 관리소장님의 노래와 사회. 요가팀, 어린이들이 많으니 미술대회를 해보자. 아파트 상가에 있는 태권도 합기도 시범, 학생댄스 경연대회, 어린이집 꼬마들 공연, 경험이 있는 아나바다행사 등.

우리가 축제에서 얻을 것은? 축제의 목적도 정리됐습니다.
키워드로 이웃간의 도모, 나와 우리 찾기, 주민과의 소통, 입주민 참여(동참), 소외층 환원, 무조건 준다, 즐겁게 참석만해주라, 즐거움, 일탈의 행동 등이 나왔습니다. 정리했습니다, 우미린2차 아파트 마을축제 목적은 '이웃간의 소통과 참여로 나와 우리 찾기'.


축제 슬로건도 정해봤습니다.
너랑 나랑 손잡고, 우미2차야 노올자~, 즐겁게 퍼주기, 우린 누구?


축제 명칭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했던 그대로. 우사마(우미린2차를 사랑하는 마을사람들), 너무 어렵다며 다른 하나가 나왔습니다. 우미린투.

우리마을 축제에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까. 우선 생각들을 모두 쏟아내기로 했습니다.
노인정에서는 짚으로 계란싸기 체험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의견. 제기차기, 발묶고 달리기, 작품전시회, 어린이 퀴즈 및 사생대회, 보물찾기, 축제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하기, 부모와 삼각경기, 관리사무소에 안 가져간 신발이 많은데 이것을 이요해서 '나는야 신데렐라' 프로그램 진행, 통돼지 바베큐 먹거리 장터 운영, 경제를 압시다 아나바다장터 등


축제준비위원회는 입대위에서 기획을 하면 통장단, 노인정 등에서는 적극 참여하기로 마무리 됐습니다.


2018 가을에 열리게 될 우미린2차 아파트 마을축제.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축제 열리는 날 놀러가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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